Cheeseminteu
Sanita Sepwuchi, a.k.a Cheeseminteu, is an illustrator captivated by the vibrant world of food, where every dish tells a story. Her passion for culinary artistry has led her to explore the textures and colors of food through traditional mediums such as watercolors, oil pastels, markers, gouache, and colored pencils. Through hand-drawn illustrations, she aims to capture the essence of each food, whether it's the delicate layers of a croissant or the vibrant hues of fruits and vegetables. In addition to her work as an illustrator, she is also embarking on the journey of authoring and illustrating books, where she dives even deeper into the world of food.
사니타 셉우치, 치즈민트라는 닉네임의 이 작가는 음식 속에 담김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 세계에 매료 된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그녀는 요리를 주제로 한 예술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수채화, 오일 파스텔, 마카, 과슈 및 색연필 등의 아날로그 방식을 통해 음식의 질감과 색감을 표현해왔다. 앞으로도 그녀는 핸드드로잉 일러스트를 통해 크로와상의 레이어나 과일, 채소의 선명한 색감 등 음식의 본질을 담아 낼 예정이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활동 외에도, 그녀는 예술적 관점에서의 음식 세계를 더욱 깊이 추구하며 그림책을 집필하는 여정을 걸어나가고 있다.